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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작은 동전인 1센트(Penny)의 생산 중단이 현실화되면서 조지아주도 이에 맞춘 새로운 현금 결제 규정을 시행합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조지아주에서는 '현금 결제 비대칭 반올림(Cash Rounding)' 제도가 공식적으로 시행됩니다. 이 제도는 소비자와 소매업체 모두에게 적용되는 새로운 결제 방식으로, 앞으로 현금을 사용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입니다.
1센트 동전은 제조 비용이 액면가보다 높아 오래전부터 생산 중단 논의가 이어져 왔습니다.
조지아주는 페니 공급이 줄어드는 상황에 대비하여 상점과 소비자가 혼란 없이 현금 거래를 할 수 있도록 SB 439(현금 반올림법)을 제정했습니다. 이 법은 2026년 7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합니다.
현금으로 결제할 경우 판매세(Sales Tax)를 포함한 최종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5센트 단위로 반올림합니다.
| 최종 결제 금액 | 실제 현금 결제 |
|---|---|
| $10.00 | $10.00 |
| $10.01 | $10.00 |
| $10.02 | $10.00 |
| $10.03 | $10.05 |
| $10.04 | $10.05 |
| $10.05 | $10.05 |
| $10.06 | $10.05 |
| $10.07 | $10.05 |
| $10.08 | $10.10 |
| $10.09 | $10.10 |
1·2센트 → 내림
3·4센트 → 올림
6·7센트 → 내림
8·9센트 → 올림
0·5센트 → 그대로 이 방식 때문에 '비대칭 반올림'이라는 표현이 사용됩니다.
고객이 정확한 금액을 현금으로 제시하면 상점은 이를 받아야 하며, 반올림을 강제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판매세는 기존 방식대로 계산한 후 최종 결제 금액만 반올림합니다. 세금을 먼저 반올림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다음 결제 방식은 기존처럼 1센트 단위까지 정확하게 결제됩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Apple Pay, Google Pay, 모바일 결제, 온라인 결제
많은 분들이 "항상 더 많이 내는 것 아닌가?"라고 걱정하지만, 이 제도는 일부 금액은 올리고 일부는 내려 장기적으로 평균적인 영향이 크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소매업체들은 다음과 같은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페니 부족 문제 완화
계산 시간 단축
동전 관리 비용 절감
거스름돈 처리 간소화
✅ 시행일: 2026년 7월 1일
✅ 현금 결제에만 적용
✅ 카드·모바일 결제는 기존과 동일
✅ 판매세를 먼저 계산한 후 최종 금액을 반올림
✅ 고객이 정확한 금액을 제시하면 상점은 이를 받아야 함
조지아주의 새로운 현금 반올림 제도는 단순히 페니를 없애는 정책이 아니라, 앞으로의 현금 거래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현금을 자주 사용하는 분이라면 '1·2·6·7센트는 내림, 3·4·8·9센트는 올림'이라는 원칙만 기억해도 새로운 계산 방식에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현데일리는 아틀랜타와 귀넷카운티를 비롯한 조지아주의 새로운 법과 생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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